
고프로를 목에 걸었습니다

강변에 혼자 놀러갑니다

고프로를 이마에 썼더니 이렇네요

날씨 좋습니다

차세우고

2월 어느날

전기 연결



불켜고

옆에 검은 줄은 항상 생기네요

여유

구름도 이쁘고요

산책
개한마리 있으면 좋겠다

다리도 보이고

뒤쪽에 귀신 나올 것 같은 모텔도 있구요

지저분하네요

방탄커피를 만들어 볼려고합니다

불판이 넓어서 철망 필요함

커피 넣고

모카포트

MCT오일

커피완성

커피 따라주고

버터 넣고

mct오일 넣고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줍니다

튐 조심

이것이 총알도 막아준다는 방탄커피

경치 보면서 한잔

모기장 걸리적거리네요

정리하고요
싱크대 문은 임시로 부직포로 고정 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음

가스 버너도 넣어주고요

그냥 노트북도 꺼내서 찍어 줬습니다

사과즙

경치 보면서 꼬깔콘하고 사과즙 먹고

전국일주 E북 보면서 가지도 않을 계획만 세우기

해가 지네요

사진도 찍고

밖에서도 사진

스위스 갔을때 초콜릿 사면 주는 컵

카누 사면 주는 컵

내부 모습이구요 저기 방염천이 맘이 안드네요

이케아 신발 수납장 잘씁니다
격벽 떼버리고 싶지만 참아요

아내가 다이소에서 산 그물망입니다
어디 다른 유투브에서 봤다고 설거지 하고 건조할때 쓴다네요

차 위쪽 수납장에는 비상식량이 있습니다

집에 가려고 전기 끄고요

배터리 킬스위치

마지막 샷

다른방향

집으로 갑니다
다른분 저기서 악기 연습하시네요

혼자놀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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