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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보 영하4도 차박 (2 of 2)


경치 한번 보고




다이어트 중이라서 라면 1개만
참치도 넣었어요


커피먹고 


산책 나왔습니다.

내일아침에 저기 위에 갈려고 합니다.


반대편 산위에도 뭔가 있네요




기차가 지나갑니다





또 커피타임



저탄고지 방탄커피


새로 설치함




싱크대 안쪽에도 그물망을 설치했습니다.


2인용 침낭 만드는 중




이렇게 자면 불편합니다. 몸부림치면 서로를 깨우게 됩니다.



자러 갑니다.



집에서 쓰는 220V 전기장판때문에 인버터에서 주기적으로 소음이 심하게 발생해서 1인용 12V DC용 장판을 다시 깔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3번째 왔음


영하 4도라서 낙동강이 얼고 있네요




관호산성공원원







일출 보기위해 일출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앞의 산에 가려서 보이지 않네요 






오리





정리 중


깔끔하게 정리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어제 봤던 반대쪽 산에 일몰을 보러 갈려구요




오후에 일몰 보러 도착









산은 낮은데 경사가 심하네요



정상까지 30분 코스입니다.

해가 지고 있네요



경사가 엄청납니다. 암벽등반하는줄


360도 파노라마로 경치가 좋습니다.



여기 타워에서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카메라 들고 있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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