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ode

Responsive Advertisement

경북 칠곡보 영하4도 차박 (1 of 2)



안녕하세요.
오늘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차박 갑니다.




일단 가보겠습니다.



여기가 큰 주차장입니다.




여기가 오늘의 차박지 입니다.




좋네요




지난번에 세탁하러 집에 가져간 매트리스 커버를 씌웠습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반대쪽은 도로입니다




현재날씨 1도입니다. 







오늘밤 최저기온이 -4도입니다.




조용하고 좋네요. 강건너편에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짐 정리중


싱크대 수전을 완성할때가 되었습니다.
​​



오수통입니다. 20리터





청수통 뚜껑입니다. 정수기 배관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


테스트


물 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잠자리 셋팅


전망 좋습니다.


비알레띠 모카 포트






손잡이가 뜨겁습니다.​


수증기 압력으로 커피가 올라옵니다.


커피타임


초코브라우니



밖에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추워서인지 사람이 없네요





칠곡보



침대 밑부분에 설치할 커튼을 만들려고 다리미를 챙겨왔습니다.



길이를 줄일려고 나일론 테이프로 접착했습니다.



나일론 테이프를 넣고 다리미로 다려주면 바느질 한 것처럼 붙습니다.


설치중




밑에 지저분한 것들이 보여서 막을려고 커튼을 달았습니다. 
훨씬 낫네요. 




오뎅탕 준비중


도마를 안들고 왔네요



맥스팬 ON


해가 지려고 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댓글 쓰기

0 댓글

Ad Code

Responsiv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