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겸 받침대로 사용하는 곳 안에 전기장치를 넣어두었어요
닫은 모습
태양광의 전기가 여기서 내려오구요.
태양광 충전 안할때 이걸로 태양광을 끌수 있는 스위치 입니다.
태양광에서 내려오는 것을 바로 MPPT로 넣는게 아니고
여기서 한번 걸러서 평상시에는 충전이 안되도록 해놨어요
또 전기가 이렇게 내려와서 여기로 태양광 전선이 들어옵니다.
전기가 들어와서 MPPT 요게 태양광 충전할때 중간에서 전류 전압을 잡아주는 컨트롤러 입니다.
여기서 파워뱅크로 들어갑니다
파워뱅크는 200A 인산철 배터리구요.
저기로 들어와서 충전이 되는데 충전 된거를 12볼트로 쓸수도 있고 인버터를 통해서 220볼트로 쓸수도 있습니다
단자대를 안쓰고 어떻게 했냐면
인버터 뒤에 +,- 를 다 연결시켜 줬어요
이게 실내 전원선 이고 실내 전등하고,
그리고 패널, 스위치 패널의 USB하고 12볼트, 여기전기, 그리고 맥스팬 전기는 다 여기로 통해서 나가도록 해놨습니다.
이건 필요없을땐 빼두면 됩니다.
이것들은 다 여기서 맞물리도록 해놨습니다
파워뱅크에서 나오는 대전류에서 나오는 전기를
여기 인버터에 꽂아서 인버터에서 다른 전류들을 다 분배가 되도록 해놨어요
이렇게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뭐 이때까지 쓰는데 크게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고
MPPT의 이부분이 태양광 충전할 때는 여기가 태양광 전류 들어오는 곳 입니다
천정에선 내려오는 전기가 여기로 들어가구요 여기로 플러스 마이너스 들어가고,
그다음 충전되서 전압이 안정되서 나오는게 이쪽이구요 +,-
이것도 마찬가지로 보시면 인버터로 연결되어있어요 여기서
그래서 인버터 단자에서 파워뱅크랑 태양광이랑 실내전기가 다 만나게 되어있어요
보통 다른분들은 단자대를 써서 하시던데 저는 간단하게 해놨구요(단자대 샀는데 안씀)
그리고 요건 뭐냐면 파워뱅크에서 모든 전기를 다 끊을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혹시나 급할때 이렇게 꺼버리면 되구요
그러면 태양광이고 뭐고 다 꺼집니다
파워뱅크에서 대전류 단자를 통해 두가닥이 나오는데
이걸로 끊어 주면 됩니다.
저걸 빼주면 단순하게 파워뱅크만 들고 옮길 수 있어요
여기 스위치가 이쪽에 있어서 이렇게 할수 있구요
그리고 멀티탭을 꽂아서 쓰면 됩니다
벽에다가 인버터하고 MPPT하고 못을 박아서 고정을 시키겠습니다.
이쪽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단자대 역할을 하고있기때문에 제가 언제든지 풀어서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벽에다 달았습니다.
차에는 현재로는 충전하는 소스는 태양광 하고 들고가서 220볼트로 집에서 충전하는게 있고요
쓸때는 12볼트로 바로 쓰거나 220볼트로 승압해서 쓰고 두가지 방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제차는 무시동 히터는 없구요
그리고 주행충전기도 없어요
그래서 나중에 무시동 히터나 주행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확실히 여기 나무에다 박아서 이렇게 해놓으니깐 깔끔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이게 지게차 클램프인데 이걸 빼면 파워뱅크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자 현재 제차는 간단하게 전기장치는 이렇게 있습니다
집에가서 충전을 하려고 이렇게 뺐습니다.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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